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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서울 공대 3점대 초반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2살 국숭라인..그니까 인서울 중반 라인 학교 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 전공은 환경공학이구요.. 남은 4학년 두 학기를 열심히 하면 아슬아슬 3.4-5로 졸업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전공이 저랑 안맞는게 큰것 같습니다. 3년동안 다니며 3년동안 방황했지만 그래도 전공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전공 관련해서 1년에 하나쯤은 대외활동 지속했고(수상은 없었습니다) 과 학생회도 3년정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경험이라곤 이렇게 밖에 없고 전공에 대한 고민과 성적 압박이 힘들어 내년에 휴학을 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하면 좋을게 있을까요? 인턴이라던가 자격증이라던가.. 아니면 진로를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막상 졸업이 가까워지니 너무 막막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2025.12.15
답변 7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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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휴학 기간동안 본인의 진로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해보신 이후 방향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준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본인의 전공을 살릴 경우 전공 분야 관련 희망 직무를 명확하게 선정하신 이후 해당 직무에 부합하는 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희망 직무와 직결된 인턴/현장실습 경력사항을 반드시 추가해주셔서 직무 적합성, 직무 역량을 어필해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선발 to가 점차 축소되는 만큼 즉시 전력감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지원 직무 관련 인턴/현장실습 등 현업 경력사항을 보유하실 경우 타지원자 대비 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의 전공을 살리지 않을 경우 고민 끝에 본인의 전공과 무관한 직무를 선택하실 경우에는 공기업/공무원 일반행정직으로 방향을 전환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본인의 전공을 살리지 않더라도 충분히 지원 가능하며, no base 상태에서 일정 기간동안 준비하더라도 최종합격이 가능합니다. 또한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 스펙을 검토하지 않는 공무원은 직무 관련 스펙이 부족한 본인에게 최적화된 취업 루트라고 판단됩니다. * 단, 본인 뿐만 아니라 타전공자 또한 일반행정직으로 지원 가능하므로 일정 수준의 경쟁률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동생같아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번은 생각을 고쳐보시고, 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학교 전공 공부와 회사 업무는 성격이 다릅니다. 전공이 안 맞는다고 느끼는 이유의 상당 부분은 이론 중심, 평가 중심의 환경 때문이고, 실제 회사에서의 업무는 직무에 따라 전공 지식을 깊게 이용을 하기 보다는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실행력이 더 크게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멘티님처럼 학부 때 방황을 했지만, 회사 생활은 오히려 잘 맞으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의 1차적인 목적이 배운 것을 통해 취업하여 근로 활동을 하는 것이지, 공부가 아니잖아요. 전공이 안 맞아도 도구로 이용을 하면 되는 것이 근로 활동이 나에게 맞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재수, 삼수는 기본이고, 스펙을 쌓기 위한 휴학 및 졸업 유예, 취업 실패로 인한 취준 시기 등으로 사회 첫 출발이 몇년이 늦어지는 건 기본입니다. 아직 22세이잖아요. 20대 후반이나 30대도 아니구요. 즉, 아직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는 마세요. 스트레스를 받을 시간에 내 진로를 찾는데 노력하시면 되는 겁니다. 일단, 실제 본인 전공 및 취업할 수 있는 산업/직무로 인턴 또는 계약직을 해 보세요. 스펙을 채우는 목적도 있지만, 멘티님에게는 정말 나에게 맞는 것인지 확인을 하는 목적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 머리로 생각을 하기 보다 직접 몸으로 경험을 해 봐야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멘티님은 후자로 보여지네요. 인턴/계약직 하시면서 본인에게 맞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실제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어학을 준비하시면 되는 부분이구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상황이면 휴학을 “도망”이 아니라 “전공을 계속 갈지 갈아탈지 결정하는 탐색기이자 스펙 쌓기 1년”으로 쓰는 게 제일 낫고, 전공이 안 맞는 느낌이 강하다면 진로 탐색 비중을 확실히 크게 가져가는 걸 추천합니다. 환경공학을 이어갈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열어두고 싶다면 환경기사 준비와 함께 환경컨설팅사나 환경 관련 연구실 인턴 같은 실무 경험을 한 번은 찍어보는 게 좋고, 반대로 데이터, 기획, 마케팅 같은 다른 길이 더 끌린다면 휴학 기간에 관련 부트캠프나 단기 교육, 현직자 멘토링·커리어 캠프 등을 통해 최소 두세 개 정도는 연속된 경험을 쌓아 “이쪽으로 가겠다”는 방향성을 만들어 두는 게 중요합니다. 학점은 인서울 공대 삼점대 초반이면 뒤집을 수 없는 약점은 아니라서, 휴학 전 남은 학기엔 성적 관리에 집중하고 휴학 중에는 토익·오픽 등 기본 스펙 하나, 관심 직무 관련 실무 경험 하나, 진로 상담이나 적성검사 등을 통해 “어느 직무로 돌파할지”를 정리하는 걸 목표로 잡으면 졸업 앞두고 막막한 느낌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일단 학점과 어학은 기본이고 필수입니다. 학점은 3.5로 넘길수 있을만큼 만들어주시고(게절학기) 그리고 어학공부는 꾸준히하면서 진로를 모색해보세요
- 일일5한화비전코과장 ∙ 채택률 98%
환경공학 다니시고.. 전공이 안맞고... 학점도 애매해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많은 부담과 걱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들을 한 지인들 경험 위주로 답변드리자면 제 생각에는,,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진로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입니다. 진로 재탐색 (우선): 휴학 첫 3개월은 전공 외 다른 직무 (예: 문과 직무, 영업, 기획 등)를 탐색하며 직무 적성을 찾는 데 집중하세요. 문과직무 -> 공대직무로 지원 아예 불가능 but 공대인데 문과 직무: 오히려 유리해요!! 직무 경험 (이후): 환경공학 외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면, 해당 분야의 단기 아르바이트 또는 인턴 활동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만약에 못 찾으셔서 결국. 환경공학을 살리기로 결정했다면, '대기환경기사' 또는 '수질환경기사'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고, 가능하다면 전공 관련 인턴을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연한 스펙 쌓기보다, 휴학을 진로를 명확히 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졸업 후 막막함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길어요. 하고 싶은 거 하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되셨으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인턴을 하시다보면 멘티분의 진로 및 적성에 대해서도 간접적, 직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꿈을 이룹시다!두산에너빌리티코이사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학점은 3.4~3.5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고 전공을 살릴지, 전환할지 먼저 고민을 하는게 좋습니다. 전공을 살리시는게 유리한데 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전공을 살릴 경우 필수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EPC나 공정제어쪽으로 진출하시는게 유리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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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하여 글 적어봅니다 일본에서 교환학생 1년 + 사회인 3년으로 총 4년 거주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준 네이티브 라고 볼 수 있으며 비즈니스일본어도 문제 없고 의사소통에는 사실상 문제 없습니다 다만 네이티브와 완전히 똑같히는 힘들며 업무 볼 때에는 아무 지장 없다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 리턴을 하게되면 어찌되었든 경력직이나 중고신입으로 구직활동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스펙과 경력을 간략하게 적어보면 지방거점국립대 3.48 무역학과 /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구제국대학 경제학과 1년 교환학생 토익 920 JLPT N1 JPT 960 컴활 1급 비즈니스 영어 / 일본어 가능 경력 한국 대기업 일본법인 해외인턴 - 정사원 (6개월) 일본 외국계 게임 번역회사 프리랜서 - (2년) 사실 정사원 근무 이력이 짧고 프리랜서로만 2년 안되게 일을 해서.. 이게 국내 리턴 하면 어떻게 커리어를 다시 시작할 지 감이 안 서네요 만 28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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